경남 통영에 위치한 연화도는 기암괴석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섬으로,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입니다. 도시의 소음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연화도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.
연화도 가는 법
연화도로 가는 방법은 배편이 유일합니다. 출발지는 두 곳이 있으며, 각각 특징이 있습니다.
- 통영항 출발
- 주소: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항 여객터미널
- 소요 시간: 약 50분~1시간
- 장점: 배편이 상대적으로 많아 선택 폭이 넓음
- 삼덕항(중화항) 출발
- 주소: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
- 소요 시간: 약 30~40분
- 장점: 연화도까지 이동 시간이 짧음
👉 통영항은 접근성이 좋고, 삼덕항은 빠른 이동이 가능해 여행 일정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.
연화도 배시간표
통영항 → 연화도
- 06:55 (조조 배편)
- 11:00 (오전 배편)
- 15:00 (오후 배편)
연화도 → 통영항
- 도착지 출발 시간은 계절·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→ 반드시 사전 확인 필요
👉 주말 및 성수기에는 증편 운항 가능
배편 요금
- 대인(성인): 평일 10,650원 / 주말 11,600원
- 경로(65세 이상), 중고생: 평일 8,700원 / 주말 9,500원
- 소아(1~12세): 평일 5,300원 / 주말 5,800원
- 24개월 이하 유아: 무료
차량 선적 요금 (편도 기준)
- 승용차(5인승): 평일 23,000원 / 주말 25,300원
- 경차: 평일 16,000원 / 주말 17,600원
👉 차량 선적은 사전 예약 필수, 성수기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음
예약 방법
- 온라인 예약: ‘가보고 싶은 섬’ 홈페이지 이용
- 전화 예약: 운항사에 직접 전화 (차량 선적 여부 확인 필요)
- 현장 발권: 터미널 매표소에서 당일 발권 (단, 잔여석 있을 경우에만 가능)
연화도 여행 준비물
- 신분증: 승선 필수 (미소지 시 탑승 불가)
- 현금: 일부 가게 카드 결제 불가
- 식수 및 간식: 섬 내 편의시설 부족
- 트레킹화: 해안 산책·연화봉 등산 필수
- 방풍 재킷: 바닷바람 대비
연화도 주요 명소
- 연화사·용왕전: 바다와 절벽을 배경으로 한 사찰, 사진 명소
- 연화봉(212m): 한려수도의 절경이 펼쳐지는 정상 전망대
- 해안 절벽·기암괴석: 트레킹 중 만나는 독특한 자연경관
- 해안 트레킹 코스: 섬 전체를 도는 4km 코스 (약 1시간 30분 소요)
추천 여행 일정
당일치기 (약 6시간)
- 06:55 통영항 출발 → 07:45 연화도 도착
- 08:00 연화사 탐방 & 해안길 산책
- 10:00 연화봉 등산 (왕복 2시간)
- 12:00 점심 후 선착장 주변 휴식
- 14:30 복귀 배편 탑승
1박 2일 여행
- DAY 1: 연화사, 해안 산책, 민박 숙소 숙박
- DAY 2: 새벽 일출 감상, 연화봉 등산 후 귀항
여행 팁 & 주의사항
- 성수기에는 사전 예약 필수
- 기상 악화 시 결항 가능 → 출발 전 운항 여부 확인
- 섬 내 편의시설 제한 → 물품 미리 준비
- 차량 선적은 예약 필수 & 제한적
- 쓰레기 되가져가기 → 환경 보호 실천
마무리
연화도는 크지 않은 섬이지만, 기암괴석과 바다, 그리고 트레킹 코스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.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하지만, 1박 2일 일정으로 여유롭게 둘러본다면 더 풍성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.
배편과 숙소 예약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.
